임이자 의원, 경북 상주 농민 인건비 고충 적극 피력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08:36   (기사수정: 2019-10-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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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 임 의원에 “자체 연구 모니터링 통한 업종별 상황 점검…최저임금 노동시장 기능적 중요성 인지”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및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에게 인건비로 인한 경북 상주시 농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임이자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장에서 “농촌은 외국인 인력이 아니면 일손을 구하는 것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 최저임금위원장은 최저임금만 살피지 말고 농촌·어촌 등 현장에서의 고충을 경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저임금이 급격히 인상함에 따라 취약계층에 있는 노동자들이 근로빈곤 늪에 빠지는 부분들이 있고 농촌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며 “최저임금위원장은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서로 균형있게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은 “내년부터 자체 연구 모니터링을 통해 업종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며 “최저임금이 노동시장에서 갖고 있는 기능적인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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