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전서 가치 발굴 해야”…상주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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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는 2019년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시의전서’ 가치 발굴·상품 세계화…경연대회 과제로 주 요리 1점·부 요리 3점 구성된 코스요리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2019년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시의전서’ 가치 발굴과 상품화와 세계화를 위해 홍보의 장과 전통음식을 활용한 지역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는 전서에 나오는 음식을 주제로 산업화 할 수 있는 주 요리 1점과 부 요리 3점으로 구성된 코스요리를 과제로 첫째 날은 학생부, 둘째 날은 일반부로 나누어 경연이 열린다.

학생부 20팀, 일반부 20팀으로 팀당 2~3명으로 구성되어 총 120여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 상주시장상, 상주시의회의장상, 대구한의대학교총장상 등 상장과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요리경연대회가 열리는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은 과거 경상도의 중요한 행정 요충지였던 상주의 감영을 복원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선시대 궁중음식과 지역 양반들이 먹었던 음식이 기록된 ‘시의전서 음식’이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상주시와 ‘시의전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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