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18호 태풍 미탁 영덕·울진 복구지원 ‘구슬땀’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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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가 지난 6일 영덕군 강구면을 찾아 제18호 태풍 미탁 복구지원에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태풍 미탁 피해 영덕·울진 해변 쓰레기 수거 외 환경정비 봉사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난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과 울진군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천시 공무원과 적십자봉사회 영천시지구협의회 관계자 35명은 이른 아침 영덕군 강구면 보건진료소에 집결한 뒤 태풍 미탁이 휩쓸고 온 해변 쓰레기 수거와 침수된 가구 배수 활동 등에 힘썼다.

이어 울진군 기성면을 찾은 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명은 피해를 입은 가구의 가재도구 정리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하나 된 도민으로써 피해의 아픔을 공감하고 십시일반으로 도와야 한다”며 “이번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울진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하루빨리 복구가 되어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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