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예심 102개팀 참여 ‘눈길’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03:08
279 views
201910100307N
▲ 지난 6일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예심이 열렸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전국 각지 102개팀 노래·댄스·장기자랑 ‘경쟁’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예심에 끼와 재능을 가진 분들이 대거 몰렸다고 9일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예심은 전국 각지 102개팀 230여명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장기자랑 등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5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와 필리핀·러시아·중국 등 다문화가족들도 참가한 예심장에선 본선 진출을 노리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은 참가 신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며 “올해는 관외 참가자가 69%인 70개 팀으로 서울·경기·부산·대구·충청도와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참여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 또한 “전국의 끼와 재능이 있는 분들이 기량을 뽐내고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은 온 인류가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품격 높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본선 진출이 확정된 15개팀에는 왜관읍 매원초등학교 댄스팀과 예술동아리, 가수지망생, 다문화가족 등 다채로운 면면이 포함돼 본선 무대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본선은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마지막 날인 13일 오는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