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급성장…오토살롱위크 관심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10-04 15:28   (기사수정: 2019-10-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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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튜닝카 소유자가 차량을 손질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급성장하고 있다. 완성차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의 개성이 중시됨에 따라 오너 드라이버의 관심이 특별한 차량 유지와 관리, 튜닝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때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지난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해 오는 6일까지 개최된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모든 것'

'2019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행사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자동차 정비와 세차,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ㆍ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 캠핑카 등도 선보인다.

아울러 최근 튜닝 규제 완화와 자율주행 기술 적용 차량 증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보급 등에 따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전시 기간 카오디오 경연대회인 엠마 아시아와 자동차 튜닝, 정비, 광택 등의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는 전시장 내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은 약 100조원의 규모로 추산된다. 자동차 구매 이후 오토라이프 활동 전반과 연관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과 고용 효과도 큰 시장으로 파악된다.

'2019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더욱 전문화·다양화한 콘텐츠를 통해 B2B와 B2C를 아우를 수 있는 대표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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