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태풍 ‘미탁’ 상륙…오후부터 비 그쳐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10-03 05:50   (기사수정: 2019-10-0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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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개천절인 3일은 태풍 ‘미탁’의 한반도 상륙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태풍 미탁은 오전 3시께 목포 동북 동쪽 약 8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한 뒤 남부지방을 관통해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비는 오후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다음 날 새벽에 그치는 곳도 있겠다.

어제와 오늘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제주도·강원 영동 100~300㎜(제주도 산지·강원 영동·경북 북부 동해안 등 많은 곳은 500㎜ 이상), 충청도 80~150㎜, 중부지방 30~80㎜(많은 곳 120㎜ 이상)다.

제주도·동해안·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린다. 침수나 하천 범람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대부분 해안, 도서 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35~45㎧의 강풍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15~30㎧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5.0m, 남해 앞바다에서 1.0~6.0m, 동해 앞바다에서 2.0~6.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7.0m, 남해 2.0~8.0m, 동해 2.0~7.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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