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아빠 간병기 '7년간의 마법같은 기적' 출간
차석록 | 기사작성 : 2019-09-24 09:48   (기사수정: 2019-09-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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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간의 마법같은 기적 [사진제공=밀알속기부스]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60세이상 노인의 20%가크고 작은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환자 당사자도 고통스럽지만 옆에서 보고 있는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부분은 간병인을 붙이거나 요양병원에 입원시킨다. 여의치않은 사람들은 가정에서 돌보는데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치매에 걸린 상태에서도 환자가 행복할 순 없을까. 저자는 이질문에서 부터 출발한다.이책은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치매아빠를 7년간 돌본 딸의 이야기다. 치매환자는 대부분 상상속 세계에 살고 있다. 그세계는 대개 어둡고 고통스럽다.

7년 간의 마법같은 기적을 써낸 지은이 노신임 씨는 7년간 치매아빠를 우주 최고의 행복한 아빠로 지켜낸 노하우를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다.7년간의 마법같은 기적에는 치매 아빠를 지켜내기 위한 기발하고도 놀라운 일들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개되어 있다.

지은이 노신임은 치매 아빠를 지켜내기 위한 기발한 작전을 펼쳐 멋지게 성공시킨다. 지은이는 현재 '밀알속기녹취사무소'를 운여하고 있다. 국가 공인 1급의 베테랑 전문 속기사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세종대왕과 자신의 아빠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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