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의원, 검찰 수사 대상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 국민서명운동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9-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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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강석호(3선,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이 지난 20일 영덕군 영해시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석호 의원실]

군민 대상 비상식·비정상적 조국 장관 임명 비판 이어가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자유한국당 강석호(3선,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했다.

24일 강석호 의원실에 따르면 강 의원은 지난 20일 영덕군 영해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봉화시장과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 장날에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조국의 장관 임명에 대해 비판했다.

강 의원은 “증거인멸과 증거조작 등 온갖 범죄혐의로 온 가족이 조사받는 조국은 법무부장관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또한 임명자로서 국민을 기만하고 법치주의를 유린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인사 대참사에 대해 책임지고 사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국의 국민들과 대학교수, 대학생들까지 나서 조국 사퇴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편법과 비리도 모자라 ‘조로남불’까지 상식과 정의가 실종된 문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인지하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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