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7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9-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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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에서 한 선수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마장마술-F Class 등 박진감 넘치는 390개 경기 외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움 제공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특별행사장에서 제7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를 개최한다.

2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영천승마협회 주관으로 ‘달리자 영천, 즐기자 축제’를 슬로건으로 장애물-50㎝,-70㎝,-90㎝, 마장마술-F Class, 권승경기, 크로스컨트리 등 종목의 박진감 넘치는 390개 경기와 140명의 승마선수 그리고 130여 마필이 출전한다.

또 28일 개막식 성덕대학교와 협업으로 ‘2019년 영천대마 청소년 춤마신 대회’를 열어 예선에서 올라온 영천지역 외 대구·포항·경주·경산 등 유명댄스 10개팀 100명이 진정한 춤 마신(馬神)을 가리는 화려한 댄스 경연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민·관·군이 함께하는 부대행사로 육군3사관학교의 군악대 공연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포니음악 산책’ 그리고 어린이승마체험·미니마차체험·행운의 편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와 영천별빛한우불고기·돼지바베큐·구운계란·가래떡꿀·우유 등 풍성한 먹거리인 ‘축산물 소비촉진’ 무료시식 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꽉 막혔던 국내 승용마의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운주산승마조련센터 상설 경매장에서 ‘2019년 영천대마 승용마경매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

앞서 지난 2015년 운주산승용마조련센터는 전국 최초 거점승용마조련센터로 개설되었으며 매년마다 경매이벤트를 개최함으로 명실상부한 승용마 번식-조련-승마-경매 콜라보를 통한 국내 최고의 거점승마조련센터로 평가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선수들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시민들은 마음껏 즐기는 승마축제를 만들기 위해 승마경기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부대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馬術)축제를 통해 영천이 지향하는 ‘문화가 흐르는 말의 도시 영천’이 다시 한 번 전국에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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