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관점으로”…영천시, 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9-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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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부터 20일가지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영천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이 열렸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전문강사 초청 창의적 사고·아이디어 개발 교육 진행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영천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는 연구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워크숍엔 현재 공직자로서 담당자로서 관점이 아니라 ‘시민의 관점’에서 보다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창의적 사고·아이디어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기문 영천시장은 좀 더 현실적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개발을 지시함에 따라, 저출생 극복, 출산양육 등 인구시책의 직접 수혜자인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자 중앙초등학교 어머니회를 초청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가한 한 학부모는 “영천시에 거주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써 도움되는 시책을 제안하기 위해 주저않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토론해 임하는 것을 보고 내년에 좋은 시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이후에 팀별로 타 시군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수집할 예정”이라며 “시에 도움이 되는 시책개발을 위해 팀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의 시정발전연구모임은 ‘인구 11만 달성’을 목표로 지난 7월 발족해 7개팀 57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식회의 2회와 팀별로 자체적으로 회의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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