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의원, 서울 5호선 검단연장 대광위에 반영 요청
차석록 | 기사작성 : 2019-09-18 16:41   (기사수정: 2019-09-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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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왼쪽)이 17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에게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사진제공=신동근의원실]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을 만나 10월 중 발표를 앞둔 ‘광역 교통망 기본구상안’에 서울지하철5호선 검단연장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의원은 "인천 서구는 현재 인구 55만 명에 더해 검단신도시 신규조성에 따라 18만 명의 인구유입이 전망된다"면서 "이번 광역 교통망 구상안에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사업을 반영해,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지역 광역교통을 개선할 방안을 정부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신의원은 이와 함께 지역주민단체인 검단아파트총연합회, 검단신도시입주자총연합회, 검단주민총연합회로부터 전달받은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사업 추진을 촉구 서명부를 최기주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외에도 ‘서울지하철9호선-공항철도 직결운행 사업’의 조속한 총사업비 확정을 위해서 대광위의 역할을 요청했다고 신의원측은 덧붙였다.

신 의원은 또 "서울지하철9호선-공항철도 직결운행 사업의 조속한 총사업비 확정을 위해서 대광위가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기주 위원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인프라 실정은 잘 알고 있어 충분히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10월 중 수도권 신도시 종합 교통대책을 담은 '광역 교통망 기본구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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