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 '케이캡정'으로 인도네시아 진출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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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왼쪽 중앙)와 칼베 사 마이클 대표(오른쪽 중앙)이하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씨제이헬스케어]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씨제이헬스케어가 신약 케이캡정으로 인도네시아 진출에 나선다. 

씨제이헬스케어는 18일 최근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칼베(KALBE)사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인도네시아에 독점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제이헬스케어는 출시 후 5년 간 칼베 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칼베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이로서 씨제이헬스케어의 케이캡정은 국내 및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 까지 총 2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수출이 진행될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다. 이 곳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10조 980억 원 수준이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2017년 기준 약 1,200억 원 규모다. 

강석희 씨제이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케이캡정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 등 21개국에 진출했다.”며, “국내에서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신약으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블록버스터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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