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초등학생 맞춤형 돌봄 서비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7 18:50   (기사수정: 2019-09-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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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사진제공=수원시]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소재
부모 소득 수준 무관 돌봄 필요한 초등학생(만6세~12세) 대상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의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문을 열었다.

17일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문을 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연면적 180.915㎡ 규모다.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요리실, 사무실 등이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가 5년간 수탁 운영한다.

사업비 1억 7690만 원(국비 6195만 원, 시비 1억 1495만 원)이 투입된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세~12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 상주하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상시·일시돌봄 서비스(등·하교 지원 등)와 학습지도,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최영옥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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