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손명호·윤필재 추석장사 씨름대회 잇달아 장사 등극 ‘쾌거’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5 17:14   (기사수정: 2019-09-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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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군청 소속 윤필재 선수가 15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3번째로 추석씨름대회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사진제공 = 대한씨름협회]

손명호 선수, 백두급 장사 결정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선수 3대 1로 꺽어…12일 윤필재 선수 또한 태백장사 3연속 등극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백두장사에 잇달아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손명호 선수는 15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140kg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전남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선수를 3대 0로 꺾고,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손 선수는 이번 천하장사 등극을 통해 2017년 6월 단오 대회 우승 이후 2년 3개월 만 백두장사에 복귀, 2016년 추석 대회 우승을 포함하면 개인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앞서 윤필재 선수 또한 지난 12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3년 연속 태백장사에 등극한 바 있다.

윤 선수는 지난 2017년 우승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추석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워 3연패 위업을 이뤘고, 올해 민속씨름 3관왕에 올라 태백장사는 개인 통산 5번째로 알려졌다.

특히 윤 선수는 특유의 파워를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모래판의 1인자임을 증명했다.

한편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 백두급 2위는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선수, 3위로 경기 수원시청 정창조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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