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취업경쟁력 강화 하반기 대학생 인턴 50명 모집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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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 본청, 공사·공단, 출연·출자기관 등 48개 분야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지역대학생 직장체험을 통한 사회적응력과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시 본청, 공사·공단, 출연·출자기관 등 기관의 48개 분야 근무할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모집 분야별로 전공·학년·자격증과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대학생인턴 합격자를 발표하고, 선발된 인턴은 오는 10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6주 동안 근무하고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학생 인턴 사업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로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인턴 경험이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 탐색, 취업경쟁력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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