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여래원 위문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3 18:06   (기사수정: 2019-09-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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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여래원을 위문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어르신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권 시장 여래원 위문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추석 맞아 시설생활인·종사자 잇달아 위문…온누리상품권·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시책 추진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남구 이천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여래원을 위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여래원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눈 뒤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시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이면 소외된 이들이 더 외롭다”면서 “대구시가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숲 장애인 근로작업장과 새살림공동체, 참누리정신건강센터 등을 잇달아 위문해 시설생활인들과 종사자 등을 격려한 바 있다.

또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설생활인,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생활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만 7300여명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총 7억 9400만 원을 추석명절 전에 지원했다.

특히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민간기업 후원 발굴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와 이마트, 대구은행과 1억 2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소외계층에게 지원했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중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사전 대체급식과 도시락·밑반찬, 명절물품 등을 2400여명에게 별도로 제공한다.

아울러 성묘객 편의 지원을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성서 공동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설에는 사전에 노후시설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하고, 방문차량 증가에 대비해 총 76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약국과 협력해 응급·당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당번약국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연휴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복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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