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왜관공단 SMI 청년 근로자들과 ‘소통’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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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1일 백선기 칠곡군수, SMI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SMI 청년 근로자들, 왜관3산단 내 근로자 복지시 설확충·강소기업 홍보·청년 채용 등 건의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왜관공단 소재 SMI사에서 청년 근로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백선기 칠곡군수가 SMI사가 신규사업으로 개발한 전기스쿠터를 살핀 뒤 생산과정을 둘러보며, 청년 근로자들과 구내식당에 마련된 오찬을 함께하고 사내 북카페에서 청년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SMI 청년 근로자들은 이 도지사와 백 군수에게 왜관3산단 내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과 지역의 강소기업 적극 홍보 지원과 청년 채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 1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 사업으로 지난해 180명의 청년이 취업했다”며 “큰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청년근로자 고용·취업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왜관 1·2산업단지까지 운행되고 있는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가 3단지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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