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경북도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 선정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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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일월면 대티골을 찾은 한 관광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일월면 대티골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 국비 4억 확보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광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시행하는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에 공모해 총 사업비 4억원을 확보, 공모 준비과정에서 생태공원사업소의 사업 추진 의지와 문화관광과·대티골 지역주민의 협심이 빛을 발했다.

영양군은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 선정을 통해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의 20년 이상 노후된 안내동과 샤워장 내·외부 시설을 보강하고,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수련 시설로 발돋움하여 이용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일월면 대티골의 노후된 정크아트월 도색과 조형물 설치를 통한 포토존 설치와 아름다운 숲길 내 교량 정비를 통해 대티골 일대를 젊은 층의 취향을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박경해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은 “노후된 관광지의 시설 개선을 통해 영양군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도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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