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저녁까지 비…추석엔 청명한 보름달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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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연휴 첫날인 오늘(12일)은 대부분의 지방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엔 전국에서 맑은 하늘에 보름달이 뜨겠다.

추석 전날이자 목요일인 오늘(12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서울 및 경기도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내륙, 충북 지방이 5~10㎜, 경기 서해안과 충남, 제주도가 10~40㎜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3도, 낮 최고 기온은 21~27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높은 파도가 나타나면서 서해 연안 0.5~1.0m, 남해 연안 0.5~2.5m, 동해 연안 1.0~2.5m, 남해 및 동해 먼바다 1.0~3.0m, 서해 먼바다 0.5~2.5m 순으로 파고가 일겠다.

추석 당일인 모레(13일)는 아침 최저 기온이 16~23도, 낮 최고 기온이 21~27도를 기록하겠다.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주요 도시의 월출 시각은 서울이 18시 38분, 대전 및 광주, 제주가 18시 35분, 부산과 울산이 18시 26분 등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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