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J] 카카오페이지-창비, 장르문학 공모전 개최…내년 1월 말 마감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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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지와 창비가 내년 1월 31일까지 장르문학 공모작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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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11일 카카오의 웹툰 계열사 카카오페이지와 출판사 창비가 ‘영 어덜트(Young Adult)’ 장르문학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작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1일이다.

전개가 빠르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라면 추리,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등 어떤 장르라도 응모할 수 있다. 신인과 기성 작가는 가리지 않고 받는다. 예심과 본심을 통과한 작품은 내년 3월 20일 최종 당선작으로 발표된다.

상금은 대상이 1000만 원, 우수상이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작품을 유료 연재할 수 있고 창비를 통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영 어덜트 장르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소설을 일컫는 것으로 영화화된 작품으로는 ‘헝거 게임’, ‘메이즈 러너’,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카카오페이지에는 폭넓은 1030 독자층이 있어 영 어덜트 소설의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라며 “기존의 장르소설과는 또 다른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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