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롯데百 잠실점, 파트너사 직원 대상 ‘역귀성’ 이벤트 진행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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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추석연휴 귀향하지 못하는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해 ‘역귀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경. [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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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파트너사 복지를 위한 ‘역귀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역귀성’ 이벤트는 명절 연휴 바쁜 업무로 인해 귀향을 못하는 직원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서울 잠실에서 1박2일간 가족들과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이러한 역귀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추석 직후 주말(14~15일)에 진행될 고객 맞이 준비로 인해 명절 연휴에도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잠실점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업무로 인해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사연을 취합하고 2명의 브랜드 매니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매니저는 명절 연휴에 휴무가 이틀 뿐이고 출산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갓난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는 상황이라, 부모님을 서울로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지내고 싶다는 사연으로 응모해 ‘역귀성 이벤트’에 당첨됐다.

‘역귀성 이벤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브랜드 매니저들과 그 가족들에게 KTX 비용과 롯데월드타워 및 아쿠아리움 관람권, 롯데호텔 식사권 그리고 롯데호텔 숙박(1박)까지 제공하며, 그동안 멀리 타지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생한 매니저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9일에는 ‘가족의 달’을 맞아 특별한 가족 사연을 가진 파트너사 직원과 용역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연 관람 및 가족 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는 ‘가족 사랑’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파트너사 직원들의 건강 복지를 위해 잠실점에 마사지샵인 ‘L Care 룸’을 오픈하고 무료 마사지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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