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가을 시즌 ‘추억의 메뉴’ 출시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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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홈 푸드엠파이어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사진은 신메뉴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아워홈]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아워홈이 자사 컨세션 브랜드인 푸드엠파이어에서 ‘가을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추억의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 메뉴는 가을을 맞아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뉴트로(New-tro) 트렌드를 앞세워 그 시절 감성을 메뉴에 반영했다. △1960’s 교자 칼국수, △1970’s 김치 제육 두루치기, △1970’s 중화 비빔밥, △1980’s 나폴리탄 스파게티, △1990’s 비후까스 등 뉴트로 감성을 덧입힌 음식 총 5종이다.

‘1960s 교자 칼국수’는 6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칼국수 음식이다. 6.25 전쟁 이후 밀가루 음식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인기있던 메뉴를 재탄생시켰다. 진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 식감이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70년대를 상징하는 메뉴는 ‘김치 제육 두루치기’와 ‘중화 비빔밥’ 2가지다. ‘김치 제육 두루치기’는 당시 주머니 사정이 가벼웠던 군인, 대학생, 직장인들의 든든한 밥심이 된 메뉴다.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 제격이다. ‘중화 비빔밥’은 70년대 말 대구 한 중국집에서 직원들이 함께 비벼 먹던 것을 손님들에게 나눠주면서 개발된 음식으로 주인장 인심을 듬뿍 담은 메뉴다.

‘1980s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80년대 경양식 집에서 자주 먹었던 인기 메뉴다.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에 파스타면을 얹어 감칠맛을 살렸으며, 마늘빵과 소시지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80-90년대 커플 데이트 단골 메뉴로 손꼽히던 비후까스를 새롭게 해석한 ‘1990s 비후까스’는 소고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병원 컨세션에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깻잎순 들깨 소고기 보양탕’은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깻잎순과 고소한 들깨를 가득 넣고 진하게 끓여낸 보양식이다. 환절기에 쉽게 떨어지는 면역력을 보강하고 스태미나를 증진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푸드엠파이어 신촌 세브란스병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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