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호주 진출 가속화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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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부에서 이대훈 은행장(왼쪽)이 브렛 쿠퍼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동북아 총괄대표와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농협은행 본부에서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와 면담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부에서 이대훈 은행장이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을 찾은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주요 인물은 브렛 쿠퍼 동북아 총괄대표, 로드니 커머포드 한국 대표다.

앞서 이대훈 은행장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호주 진출을 위한 현지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출장을 다녀왔으며, 이번 면담에서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와 출장 결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호주지점 설립 후 범농협 차원에서 호주와 농업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및 투자를 통한 상호 발전 방안을 제안했으며, 호주 무역투자부 동북아 대표도 농업 부문 등에서의 협력에 적극 공감했다.

이어 브렛 쿠퍼 총괄대표는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에서 농협은행의 호주진출 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10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부에서 이대훈 은행장이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기 글로벌사업부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브렛 쿠퍼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동북아 총괄대표, 로드니 커머포드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사진제공=NH농협은행]

호주 측은 농협은행의 호주 진출 시기가 아주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호주의 대규모 농업개발 프로젝트에서 농협과의 협업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또 호주 무역투자대표부는 농협은행의 NH디지털혁신캠퍼스와 호주의 핀테크 업체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했다.

농협은행은 이를 받아들여 조속한 시일 내에 NH디지털혁신캠퍼스 방문을 제안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호주는 선진화된 금융시스템과 안정적인 국가환경 등 진출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농협은행은 향후 호주의 풍부한 인프라 딜 참여와 기업대상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호주지점은 2020년 하반기 개설 예정인 농협은행 홍콩지점과의 IB시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될 국내외 시너지효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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