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BC카드, 태풍 피해 고객 금융지원책 마련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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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BC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BC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이용대금 최대 6개월 청구유예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BC카드가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링링(LINGLING)'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카드(BC) 등 BC카드 회원사가 참여한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BC카드 고객은 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등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청구유예를 받을 수 있다.

9월과 10월 청구 예정 금액을 유예받으려는 고객은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접수에 앞서 태풍 피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관할 지역 행정 관청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BC카드의 금융지원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C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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