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우리카드, 일본 규제 피해 기업에 특별 금융지원 실시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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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우리카드 본점. [사진제공=우리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결제대금 3개월 유예·한도상향 등 긴급 카드서비스 지원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피해를 받은 기업을 돕기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받은 기업들은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우리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3개월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또 수출규제 피해로 결제대금이 연체된 기업은 접수를 통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의 연체이자 면제 및 연체기록을 지울 수 있다.

우리카드는 이외에도 기업카드 한도상향 요청에 대한 신속한 처리, 카드 결제한도 최대 6개월까지 감액 유예 등 지원책도 준비했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 서비스는 우리카드 대표전화나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은행-우리카드 연계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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