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4:23   (기사수정: 2019-09-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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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송승봉(65)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추진 중인 스마트팩토리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 '비포 서비스' 등 한차원 높은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한 수익성 강화 등 3가지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부산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송 대표이사는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거친 '엘리베이터 전문가'다.

지난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연구개발)·미래혁신부문장(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5월 장병우 전 대표의 별세 이후 대표이사 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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