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키움증권, "떠오르는 현물시장 헤지는 'CFD주식'"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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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키움증권 본사. [사진=김진솔 기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키움증권은 CFD주식이 현물시장의 새로운 헤지(hedge)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FD거래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주식은 양방향 포지션 진입이 가능하며, 최소 10%에서 100%의 증거금을 활용해 포지션을 취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현물을 손쉽게 헤지 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2300여개의 CFD 거래 가능 종목을 보유해 개별종목별로 대응함에 있어 투자자들의 불편함을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FD주식 거래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투자자만 매매 가능하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11월로 예정된 전문투자자 제도 개편이 이뤄지면 전문투자자가 37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키움증권은 더 많은 투자자가 CFD주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CFD상품 매매 시 환전 없이 원화 입금 후 바로 거래 가능해 불필요한 환전 절차 및 비용을 절약시킬 수 있고 거래수수료는 0.15%로 현재 CFD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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