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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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에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의장으로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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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23) 연차총회에 참석하여 의장으로 총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는 1997년 11월 회원 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역내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비스우 푸들 네팔 카트만두대학 교수(Dr. Biswo Poudel)의 사회로 예탁결제회사의 투자자 지원 서비스에 대해 참가기관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이병래 사장의 사회로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참가기관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이 열렸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이병래 사장은 ACG 의장구조 단일화·ACG 운영기금 조성 등 ACG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상호연수프로그램에 타지역 협의체 예탁결제회사(CSD)를 초청하는 등 지역협의체 간 교류를 강화하며 2017년 4월부터 이달까지 ACG 의장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이병래 사장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세계예탁결제회사협의회(WFC) 의장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여 세계 CSD업계를 선도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국제기구 사무국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토대로, 2020년 부산에 유치한 제24차 ACG 연차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리딩 CSD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금융중심지 부산을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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