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경북대 어린이병원 환아 의료비 5000만원 기탁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09:44
487 views
201909110944N
▲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일 취약계층 희귀난치성·중증 환아 의료지원비 5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 차원 마련된 5000만원 기탁…대구지역 취약계층 의료지원 외 온누리 R-BANK 등 다양한 시책 ‘눈길’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일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취약계층 희귀난치성·중증 환아 의료지원비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임종순 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손진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권순학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장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협력 차원에서 마련한 5000만원을 기탁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앞서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취약계층 수술비 지원 및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7억 5000만 원을 기탁하고 희귀난치성 환자, 중증장애환자, 다문화가정 환자 등 대구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엔 외국인 어린이 8명을 비롯한 총 33명의 중증질환 어린이가 의료비 지원을 받았으며, 가스공사는 올해 희귀난치성 및 중증 환아·의료 취약국가 환아·다문화가정 환아·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공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으로 더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체·뇌병변 장애아동 2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누리 R-BANK, 찾아가는 경직클리닉 무료 진료도 실시한 바 있다.

가스공사의 온누리 R-BANK는 지난 2010년부터 가스공사와 분당서울대병원이 함께 추진하는 취약계층 중증 장애아동 대상 의료복지 사업으로 현재까지 장애아동 1359명을 진료하고 376명에게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했다.

특히 온누리 R-BANK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몸에 맞지 않게 된 재활보조기구를 거두어 수리 또는 리폼한 뒤 새로운 아동에게 다시 대여해주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