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주차장 개방 ‘무료’인 곳은?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08:43   (기사수정: 2019-09-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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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통행료 면제 되도 통행권은 ‘꼭’ 발급.. 지자체 유료도로는 사전확인 필수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추석연휴인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9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국토부는 ‘추석 민생대책’ 일환으로 추석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은 오는 12일 0시부터~14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11일에 진입하여 12일에 진출하거나, 14일에 진입하여 15일에 진출하는 차량도 해당된다.

민자도로도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만, 고속도로가 아닌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는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이용하는 경로에 지자체 유료도로가 포함되어 있다면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의 경우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해야 한다. 하이패스 차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 정상 처리 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통행료가 면제되지만 통행권은 꼭 뽑아야 한다. 차량이 면제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만6600여개의 공공주차장이 무료로 개방한다. 학교 등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주차장들도 일부 개방한다.

학교 주차장은 해당 학교에 따라 개방시간을 정해서 운영한다. 이용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일반적인 교육시설 이용에 관한 수칙을 준수하고, 사전에 주차를 희망하는 학교의 개방 유무와 개방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정부24’의 ‘공공자원 공유’ 코너에서 지역별 무료 공공주차장의 위치와 개방시간, 담당부서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정부24(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혁신과, 공공데이터정책과로 하면 된다.

또한 이번 추석동안 ‘긴급견인서비스’가 운영된다.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가까운 휴게소, 졸음쉼터 등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서비스다. 한국도로공사로 전화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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