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평택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9월20일 모델하우스 개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0 15:53   (기사수정: 2019-09-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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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투시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지제세교지구 첫 분양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총 1999가구 대단지 아파트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포스코건설은 평택 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의 첫 분양 단지인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9월2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평택시 지제동 지제세교지구에 들어서는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19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4㎡ 523가구 △84㎡ 1164가구 △115㎡ 312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과 수서역까지 20분이면 도달 가능한 SRT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되고 지제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BRT, M버스(광역급행버스) 등도 정비돼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45, 1번 국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며, 향후 평택동부고속화도로(예정), 평택~오송 복복선화(예타면제)등도 계획됐다.

단지와 도보 거리에 초·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비전동과 소사벌지구 학원가와도 가깝다. 약 395만㎡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과 고덕신도시와도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평택점)이 운영 중이며, 지제 세교지구 부지가 조성되면 지제역세권 중심상권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된다. 또 5km 내에 평택시청, 수원지방법원, 평택교육지원청 등 중심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공원도 계획됐다.

단지 내부는 전 가구가 판상형,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맞통풍에 유리한 4~4.5베이,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피트니스센터, 다목적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멀티룸,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어린이집, 경로당, 멀티코트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 기간 제한이 없고,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고덕신도시가 3년 이상의 분양권 전매제한이 있는 반면,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지제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5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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