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22일까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석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0 15:12   (기사수정: 2019-09-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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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한다. 현대차는 신형 i10과 i10 N 라인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전용기 편으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 미디어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참관할 예정이다.

정 수석부회장이 세계적 규모의 모터쇼에 공개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는 2020년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 전기차의 콘셉트카인 '45'와 전기 레이싱카를 최초로 공개한다.

45는 현대차의 첫 독자 모델 포니를 탄생시킨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다. 포니 쿠페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했다.

현대차는 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독일 알체나우 모터스포츠 법인이 디자인과 개발을 주도한 전기 레이싱카도 공개한다. 독일 법인은 앞서 경주용 차량인 i20 R5와 i30 N TCR, 벨로스터 N TCR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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