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인사이트, 중국서 한국 산부인과와 산후조리 모델 발표
차석록 | 기사작성 : 2019-09-10 14:31   (기사수정: 2019-09-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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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진 바이오메디인사이트 대표(뒷줄 왼쪽부터 여섯번째 )가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산부인과 캉푸 국제 포럼에 참석해 동방지고 치칭 원장( 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 보타인민병원 원장 뚜훙리(앞줄 왼쪽부터 열번째)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메디인사이트]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경영컨설팅 기업인 비즈니스인사이트(회장 양창훈, 대표 성준경)의 자회사인 ㈜바이오메디인사이트(대표 문형진)는 지난 7일~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산부인과 캉푸 국제포럼’에서 ‘한국 산부인과의 캉푸와 산후조리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형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의 중국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이 포럼은 중국의 산부인과 캉푸와 산후조리의 선진화를 목적으로 한국형 모델을 소개하고 적용하기 위해 동제대학교 부속 보타인민병원과 동제대학교부속 제10인민병원, 상해시 보타구 자궁경부 특화 프로젝트팀이 연합해 전문가들이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이다.

캉푸(康复)는 대재활 종합의학의 진료모델로 중국내 새로운 각 계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병원에서는 질병캉푸 · 장기캉푸 · 기능캉푸 등의 세부과목으로 나눠진다.

포럼의 한국 대표로 소개된 ㈜바이오메디인사이트는 한국의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운영실태 및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한·중 합자로 2020년 말 상해시 가정구에 첫 개원 예정인 BMI의 2급갑 산부인과 병원의 컨셉 및 서비스 모델에 대해 심층 논의하였다.

더불어 중국의 정부정책에 따라 중국 전역의 현단위에 초음파기기를 공급하는 사업에 대해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 동방지고와 한국 바이오메디인사이트가 본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국제학술대회 개최 측은 “중국 내 전문가들과 한중 의료사업의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하고, 상해에 선진화된 한·중 합자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6인민병원 부인과, 상해교통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동제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상해복단대학교푸동병원 산부인과 등 상해시에 위치한 5개 대형병원의 해당 분야 원장 및 유명 의사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캉푸를 포함한 산부인과 발전 모델은 물론 향후 실무조직을 구성해 한중 의료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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