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하반기 신입 공채.."학점·어학성적 안본다"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9-06 10:48   (기사수정: 2019-09-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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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달 16일까지 서류접수

학점, 어학성적 최저기준 폐지.."전문 자질, 성장가능성 평가 우선"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포스코건설이 앞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학점과 어학성적을 보지 않고 전문가적 자질이나 성장가능성에 중심을 둔 평가를 우선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부터 '2019 하반기 신입채용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2020년 1월 입사 가능한 자로 기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조경, IT, 상경, 인문 계열이다.

채용일정은 이달 16일 오후 2시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6일 인적성검사, 10월과 11월에 1·2차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말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하반기 채용의 가장 큰 변화는 학점과 어학의 최저 기준이 폐지된 점이다. 어학성적은 토익·텝스·오픽 등 시험 종류와 성적(등급)에 상관없이 최근 2년 이내 공인성적만 보유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채용 담당자는 "취업준비생들이 직무와 상관없는 어학성적, 한국사 자격증 취득과 같은 소위 스펙 쌓기보다는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전문가적 자질과 성장가능성 등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건설은 입사지원자들의 채용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포스코건설 채용'을 개설해 실시간 상담 창구를 운영 중에 있다. 또 유튜브에서 '포스코건설 신입사원'을 검색하면 최근 포스코건설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담긴 영상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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