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보대화 '사이버워킹그룹' 개최...사이버안보 협력에 머리 맞대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9-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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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안보대화(SDD)'에서 '사이버워킹그룹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0여개국서 국방관료·민간전문가 140여명 참석해 열띤 토의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국방부가 개최하는 국방차관급 연례 다자안보협의체인 '2019 서울안보대화(SDD)'가 4일 '사이버워킹그룹'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사이버워킹그룹은 사이버안보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사이버정책을 논의하는 대화체로, 서울안보대화에서는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20여개국, 140여명의 국방관료와 민간 전문가가 참가해 '사이버안보 국제규범 동향과 군 시사점'을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또 한국·폴란드·베트남·이탈리아·인도 총 5개 국가의 사이버 담당 국방관료들이 자국의 사이버 정책 현황과 정책 추진 중점을 발표하고, 다른 참가국의 질문을 받기도 했다.

국방부는 "사이버워킹 그룹 회의 결과를 정리해 참가국에 워킹 페이퍼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이버 협력의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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