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부모 가정 지원 및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안서진 기자 입력 : 2019.09.04 14:36 |   수정 : 2019.09.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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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이 지난 1월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 미혼모 응원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 제작을 통해 한부모 가정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사진제공=한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한부모 가정 지원 및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경제 자립 지원 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서 지원 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부모 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샘은 1970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설립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최근에는 한부모 가정에게 경제적 자립 지원과 함께 홈인테리어 기업의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경제 자립 지원활동

한샘은 현재 전국 한샘 직영 매장 근무직 등 일부 직무에 대해 한부모 가족 대상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미혼모를 비롯한 한부모 가족의 여성 가장들을 우대해 우선적으로 채용 기회를 부여하고 일시적 지원보다 자립을 돕겠다는 목적이다.

한샘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국회와 연계해 한샘만의 채용 프로그램을 더 많은 가족에게 알리고 있다. 지난 6월 5일 한샘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 경제를 잡(job)는다. 어떻게?’를 주제로 열린 여성가족정책포럼에 참여해 여성가족부 산하 중앙새일지원센터와 함께 채용 안내 부스를 운영하고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들을 알렸다.

더불어 한샘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4월 한달동안 한샘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리점, 계열사, 협력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제 1회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는데 1골당 10만원을 적립, 총 580만원을 모자가정의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 주거환경 개선사업

한샘은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지난 2015년부터 주거환경 개선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집을 찾아 가구, 건자재, 생활용품 등을 교체해주는 활동으로 지난 5월 누적 300호를 넘어섰다.

주요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난치병 어린이 가정, 지역아동센터, 독립유공자 가정 등이다.

■ 정서 지원 활동

한샘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나는 엄마입니다’는 주제로 한부모가정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반영해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썼다.

4월 19일에는 상암사옥 강당에서 한부모 가정 엄마와 아이들을 초청해 ‘유통령’으로 통하는 ‘캐리와 친구들’ 공연을 진행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사)다원문화복지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샘이 후원하는 여자청소년 야구단 창단식을 가지며 한부모 가정 자녀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한샘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의 부모들은 육아와 일을 혼자서 병행해야 하고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샘은 한부모 가정에 대한 경제적, 정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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