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T&G, ‘릴 베이퍼’ 전용담배 ‘시드 아이스 업’ 출시

강이슬 기자 입력 : 2019.09.03 10:24 |   수정 : 2019.09.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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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T&G]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릴 베이퍼(lil vapor)’의 전용 담배인 ‘시드 아이스 업’ (SiiD ICE UP)을 오는 4일 출시한다.

신제품 ‘시드 아이스 업’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의 특징을 패키지의 블루 컬러와 크리스털 질감 표현을 통해 구현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공통적 단점으로 지적된 액상 역류현상이 개선된 게 특징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시드 아이스 업’의 출시로 ‘릴 베이퍼’의 전용 담배는 총 4종으로 확대됐다. 기존 시드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SiiD TOBAC)’,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SiiD ICE)’,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SiiD TUNDRA)’ 총 3가지가 판매돼왔다.

‘릴 베이퍼’는 한 개비 진동 알림 기능인 ‘퍼프 시그널’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흡연량 정보를 알 수 있고,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되어 첫 모금부터 풍부한 느낌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마우스 커버를 통해 입술이 닿는 부위의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KT&G는 릴 베이퍼 판매망을 4일부터 대폭 확대한다. 기존 판매망보다 113% 증가한다. 4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주요 편의점 3만9000개소에서 ‘릴 베이퍼’와 ‘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전에는 전국 주요 도시 1만8300개 편의점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시드 아이스 업’의 출시로 ‘릴 베이퍼’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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