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NH투자증권, 본사 부서장도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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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열린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행사에서 본사 부서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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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NH투자증권은 본사 부서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 14일 글로벌 무역 여건의 변화로 글로벌 경쟁력이 필요한 기업들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로 출시됐다.

실제로 최근 일본의 무역 보복으로 비롯된 여파로 주목받는 국내 핵심산업 및 소재국산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NH투자 부서장과 임직원들이 필승코리아 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가입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6일 해당 펀드에 가입해 범국민적 관심을 모았으며 이에 28일 기준 376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였다.

특히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반 클래스뿐만 아니라 연금저축계좌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펀드 가입은 NH투자 전국 영업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 문의는 NH투자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최창선 NH투자 컴플라이언스부장은 "1등 기업 외에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성장 기업에도 투자를 하기 때문에 전혀 위험 부담이 없는 상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 부장은 "투자하는 핵심산업 및 소재 국산화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기대되고, 밸류에이션 상 저평가 상태의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여 성과가 기대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이런 배경과 취지, 운용전략에 공감하는 직원들이 동 펀드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본 행사가 추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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