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직권남용 혐의 檢 송치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8-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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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희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1월 23일 변호사노조 관계자와 파업 철회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법률구조공단]

조 이사장, 공단 지부장 두차례 발령 등 보복성 인사 혐의

[뉴스투데이/경북 김천=황재윤 기자] 조상희(59·사법연수원 17기)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당한 인사권을 행사한 혐의로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이사장은 지난해 7월 공단 A 지부장을 전주지부 군산출장소장으로 발령한 뒤 올해 2월에는 의정부지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보복성 인사를 한 혐의(직권남용)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육아 휴직 중인 B 변호사에게 조기 복직을 강요했다며 변호사 노조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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