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카리스국보와 본격적인 우즈벡 사업 위한 기공식 진행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23 17:51   (기사수정: 2019-08-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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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현지시간) 우즈벡 현지 생산공장 기공식에서 유철 카리스국보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

유철 카리스국보 회장, "중앙아시아 공략 전초기지 될 것"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카리스와 카리스국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합작법인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유철 카리스국보 회장과 하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투자유치사인 이수빈 글램파트너스 대표, 우즈베키스탄 정부인사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장은 기존 우즈벡 도로교통청사 내 부지를 활용해 건설되고 있으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 회장은 "공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 러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며 "총 3만평 부지를 확보해 생산설비를 200라인까지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장의 첫 생산품은 타슈켄트 내 우즈벡 대통령 전용도로 구간인 19.7km 내 설치될 가드레일이다.

이번 가드레일 생산량은 이중 중앙분리대와 도로 양옆에 설치되므로 총 80km에 이른다.

한편 카리스 사외이사로 선임된 데이비드 드레이크(David Drake) LDJ캐피탈 대표는 이날 기공식 축사에서 "카리스가 고속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굉장히 흥미롭다"며 “카리스와 LDJ캐피탈이 함께 전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레이크 대표는 2억 달러 규모의 투자펀드사인 LDJ케이맨펀드를 운영하며 기술과 미디어, 통신, 부동산, 청정기술, 에너지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또 그는 1조5천억달러(한화 약 18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사 LDJ캐피탈 설립자로서 카리스에 대규모 투자 및 한국지사 설립 방안을 검토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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