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청년 창업 ‘좌충우돌’ 성공기 30일 대공개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8-25 12:00   (기사수정: 2019-08-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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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 기반 간편식 기업 ‘밀리밀’의 박진세 대표(앞줄 왼쪽 첫번째)와 임직원들 모습. [사진 제공=밀리밀]

간편식 기업 '밀리밀' 박진세 대표, 창업 강연 나서

준비 과정부터 실패 극복까지 스타트업 'A to Z' 공개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스타트업 창업의 가시밭길을 악전고투 끝에 통과한 박진세 밀리밀 대표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JDB스퀘어에서 온라인경제미디어 뉴스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굿잡 토크콘서트’ 세 번째 연사로 나선다.

이날 박 대표는 졸업 후 기관이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 대신 창업에 뜻을 두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 첫 창업에서 맛본 후 피보팅(Pivoting, 사업 방향 전환)을 통한 극복 과정, 밀리밀을 지금까지 키워낸 과정 등 생생하면서 굴곡 있는 스타트업 창업 사례를 공개한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이나 스타트업에 뜻을 두고 있지만 경험과 지식이 없는 창직 기수들에게 필수적인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박 대표는 학부 시절 농경제와 벤처 경영을 복수전공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경영 교육 과정과 스타트업에서의 인턴십을 마쳤고 귀국 후 서울대 동기인 이우빈 공동대표, 연합동아리 동료였던 전민관 최고 마케팅 책임자와 의기투합해 밀리밀을 세웠다.

스타트업으로서 지난 2017년 처음 닻을 올렸던 밀리밀은 현재 곡물 기반 간편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쌀을 로스팅한 후 고운 가루로 만들어 나중에 물만 넣으면 곡물 쉐이크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대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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