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는 ‘평택복지거버넌스’ 출범식 개최

정승원 기자 입력 : 2019.08.21 09:51 ㅣ 수정 : 2019.08.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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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소통하는 ‘평택복지거버넌스’ 출범식 개최[사진제공=평택시]

7개 기관, 체감형 복지 모델 개발에 힘을 합할 것 다짐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민·관 협의구조인 ‘평택복지거버넌스’ 출범식이 20일 오후 2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김동숙 의원, 이해금 의원 등 지역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평택복지거버넌스의 발전을 위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 출범식을 갖기까지 7개기관(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복지재단,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자원봉사센터,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의 노고가 컸으며 출범식 자체가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된다. 복지거버넌스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민.관의 복지 소통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출범식에서는 체감형 복지를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 및 참석자들과의 퍼포먼스, 평택복지거버넌스 설명 및 복지거버넌스에 대한 이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출범식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 평택의 복지모델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길 바라며 열린마음과 큰사명감 속에서 평택시 복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달했다.

권영화 의장은“ 복지거버넌스를 통해서 복지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평택시의회에서도 평택복지를 위해 함께 할 것”임을 강조했다.

평택복지거버넌스는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복지재단,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자원봉사센터,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7개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거버넌스 대표위원회, 실무위원회, 서포터즈단으로 구성되어 복지현안공유, 시설, 단체간의 협업회의, 포럼 등을 통해 평택시의 복지균형 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