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삼성중공업, 독일 선박 엔진업체와 스마트십 개발 협력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6 17:54
1,239 views
N
▲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오른쪽)과 비야네 폴다게르 MAN-ES 사장 [사진제공=삼성중공업]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삼성중공업은 독일의 선박 엔진 업체인 만-에너지솔루션(MAN-ES)과 '스마트십 선박용 엔진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술개발 협약은 삼성중공업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십 시스템(SVESSEL)에 만-ES의 엔진 진단과 첨단 제어 기술을 탑재해 선박의 엔진 운영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선사는 고도화된 스마트십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육상 관제소와 선내에서 실시간으로 받아 효율적인 운항과 정비가 가능해진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용 엔진 업체인 스위스 'WIN GD'와도 올해 1월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 선박에 적용할 원격 엔진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초 한국의 하이에어코리아와 육상 관제소에서 선박 내 냉난방과 습도, 송풍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십 솔루션 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