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H, 방학기간 맞벌이 가정 아동에게 '행복한 밥상' 제공 봉사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6 14:48   (기사수정: 2019-08-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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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기 군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원들이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LH]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맞벌이 부부 자녀들의 방학 중 점심 해결을 위해 'LH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H 행복한 밥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1680개단지, 4만80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점심급식을 제공해 왔다.

이날 변창흠 사장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원은 경기 군포 소재 부곡휴먼시아 1단지의 어린이 60여명을 위해 손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준비해 온 선물을 전달했다. 식사 제공 외에도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독서지도, 영화관람, 음악·미술·과학 활동 등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H는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주거복지재단 및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전국 108개 LH 주택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LH가 보유한 전국에 주택단지 입주민들이 상호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단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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