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은행, 베트남 4개 지점 추가로 전국 네트워크 구축
임은빈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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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베트남 힐튼 다낭호텔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다낭지점 개점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가운데),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 첫번째), 짠 반 미엔 다낭 인민위원회(Tran van mien,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범구 주베트남대사관 국세관(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잎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15일 베트남 다낭시에 '다낭 지점', 하노이시에 '미딩 지점', 하이퐁시에 '짱주에 지점', 빈증성에 '빈증뉴시티 지점' 등 총 4개 지점을 동시에 추가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에만 6개 지점을 개점해 베트남 남부 20개, 베트남 북부 15개, 베트남 중부 다낭지점까지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6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15일 힐튼 다낭 호텔에서 열린 다낭지점 개점식에는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 다낭시 인민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의 주요인사와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낭시 인민위원회에서 선정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1위 은행을 넘어 현지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채널을 추가로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포함하는 인도차이나 Regional Head로 임명했다. 이를 통해 해당국 네트워크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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