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이어 오혜원도 비매너 연극관람 사과.. ‘관크’ 뭐길래?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6 10:38   (기사수정: 2019-08-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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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혜원 [사진=오혜원 인스타그램]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배우 오혜원이 강하나에 이어 비매너 연극 관람 ‘관크’(관객 크리티컬) 논란에 사과했다.

오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며 저의 경솔하고, 올바르지 못한 관람 태도가 좋은 작품과 관객들에게 누를 끼친 점 반성하고 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오혜원은 지난 15일 손석구, 강한나와 함께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했다. 이들은 웃을 장면이 아닌 곳에서 큰 웃음을 터트리고, 극중 객석으로 카메라를 넘기는 장면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몰입을 방해며 일명 ‘관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관크는 ‘관객 크리티컬’의 줄임말로 공연에서 관객과 온라인 게임에서는 상대에게 결정적인 피해를 준다는 뜻의 ‘크리티컬(critical)’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한편, 함께 공연을 관람한 강한나도 SNS에 “극중에서 웃음이 날 말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중 사진기가 객석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분들께 공연관람에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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