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강석호 의원과 군정 현안사업 추진 소통간담회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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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강석호 의원과 14일 소통간담회에서 군정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영양지역 주요 현안사업·국가주요사업 추진사항 토론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현안사업 논의와 추진을 위해 자유한국당 강석호(3선,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강석호 의원과 오도창 영양군수,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소통간담회에선 영양군의 주요 현안사업과 국가주요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노후상수도관망정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유치, 수비 명품숲 (자작나무·금강송) 거점권역 육성사업, 전통주 연구소 유치, 삼지수변공원 진입로 개설,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국지도 20호선 종점연장 건의, 영양소방서 신설, 영양시장 공공주차장 건립 등 총 9건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에 강석호 의원은 “군민들의 생활 속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민생탐방을 시작했다”며 “이날 논의된 현안사업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소통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들은 영양군의 미래를 책임지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도비 예산에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강석호 의원은 지난 3일부터 영양지역 상추재배 농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주요 사업장을 찾아 지역여론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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