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까지 비 오다 점차 갬...내륙지방 소나기

황경숙 기자 입력 : 2019.08.16 05:50 ㅣ 수정 : 2019.08.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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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간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나 점차 비가 그칠 전망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금요일인 오늘(16일)은 전국이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간접적인 영향을 벗어나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케이웨더는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4도로 예상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 25~31도, 강원 23~32도, 충청 23~32도, 경상 24~34도, 전라 25~31도, 제주 26~30도가 되겠다.

대기는 환경부와 WHO 권고기준 모두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다.

오후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내일(17일)까지 대기 불안정이 예상돼 중부지방에 소나기가 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