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질병관리본부와 성인 900명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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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보건소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만 19세 이상 900명 대상 신체계측 등 22개 영역 조사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통계자료 확보한다.

조사방법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5명이 통일된 복장과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조사 대상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조사 완료 후 조사대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사항목은 신체계측(키·체중·혈압측정), 건강행태, 비만·체중조절, 만성질환, 의료이용, 보건기관 이용, 교육·경제활동, 삶의 질, 혈압측정 항목 등 22개 영역을 조사한다.

권경희 영주시 건강관리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우리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 수립을 위해 실시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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