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상반기 매출 6조699억 원…당기순실 4150억 원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7:37   (기사수정: 2019-08-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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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이 올해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699억 원, 영업이익 46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699억 원, 영업이익 4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상반기(6조311억 원)매출보다 0.6%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4150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대한항공은 노선 다변화와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조인트벤처 효과로 환승 수요 확대 등으로 매출이 작년보다 늘었지만, 환율 상승으로 인한 달러 결제 비용 증가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달러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 등으로 당기순손실도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 관계 경색 등의 영향으로 영업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네트워크 확보, 상용 수요 유치, 항공기 현대화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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